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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T, 통신사 아니다"…탈통신 B2B 전략 선언한 구현모
구현모 KT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KT 2020년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과 B2B ICT 시장 1등 기업 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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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아자 2020] 허진수 나전칠기 빗접, 구현모 합죽선, 이승원 BTS 후드티 보내와
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의장은 나전칠기 빗접을 기증했다. [사진 위스타트·중앙포토] '위아자 나눔장터 2020'에는 경제·과학계 인사들의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. 위아자 나눔장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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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적 좋아지니 그룹에서도 관심… 함박웃음 짓는 KT
KT그룹 구현모 대표이사가 야구단에 보낸 장어. [사진 KT WIZ] 야구단 성적이 좋아지자 모기업에서도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. 프로야구 KT 위즈가 사상 첫 가을 야구를 앞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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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HCN 인수에 넷플릭스 제휴···"KT발 미디어 빅뱅 본격화"
KT가 현대HCN 인수에 이어 국내 미디어 생태계를 잠식 중인 넷플릭스와 제휴를 맺자 업계에서는 'KT 발 미디어 빅뱅'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. 통신 3사가 국내외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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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리공시·보편요금 재추진…이통업계 "실효성 없고 경쟁력만 낮춘다"
정부가 분리공시제와 보편요금제 도입을 재추진한다. 대통령 공약인 '가계 통신비 인하'를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,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은 "실효성은 없고 경쟁력만 약화시키는 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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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통사 역대급 과징금 맞은 날…김상조, 이통3사 CEO 만난다
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동통신사 3사 대표와 포털 2사 대표 등 5인과 함께 8일 비공개 만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‘디지털 뉴딜’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한다. 업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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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현모 KT 대표 GTI서밋서 "5G 블루오션은 B2B에 있다"
구현모 KT 대표가 1일(한국시간) ‘GTI 서밋(summit) 2020’에서 ‘5G 현주소와 전략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.[KT 제공]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세계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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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'혁신전담반' 이어 'Y컬처팀' 출범…20~30대 앞세워 조직문화 젊게 바꾼다
구현모 KT 대표이사. [KT 제공] KT가 평균 연령이 만 29세인 기업문화 전담팀인 'Y컬쳐팀'을 신설하고 구현모 대표이사와 직접 소통하는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'젊은 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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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현모 대표-마츠 총장, "한국 ICT 기술 코로나 대응 롤모델"
구현모 KT 대표. [KT 제공] 구현모 KT 대표가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(GSMA) 사무총장과 1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만났다. 이번 컨퍼런스콜은 세계 3대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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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년뒤 CEO 될 준비하시죠'…삼성전자 독특한 임원 육성법
기업 임원이 ‘별’이라면 최고경영자(CEO)는 ‘별 중의 별’이다. 누구나 되고 싶어 하지만, 아무나 할 수 없다. 풍부한 사업 경험과 경영 능력이 있어야 한다. 조직에는 비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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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기업·협력사 영업비밀 지키자"…KT, 특허청과 업무협약
구현모 KT 대표이사. [KT 제공] KT가 특허청이 추진하는 '대기업-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협약'에 1호 기업으로 참여했다. 10일 KT와 특허청, KT의 대표 협력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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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현모 KT 대표, ‘브로드밴드위원’으로 코로나 국제 공조 나서
구현모 KT 대표가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정보통신기술(ICT) 협력에 동참한다. KT는 31일 “구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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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현모, "코로나로 비대면·바이오·헬스에 무궁무진한 기회 생겼다"
구현모 KT 대표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지니뮤직 사옥에서 20일 국내 벤처캐피탈 경영진들과 함께 ‘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’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. [KT] "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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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현모발 KT의 혁신 시작됐다…20대 사원부터 40대 부장까지 300명 선봉대 출범
구현모 KT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달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. [KT 제공] 구현모 KT 최고경영자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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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구현모 체제 출범 “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디지털 혁신 이끌 것”
30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‘제38기 KT 정기주주총회’에 참석한 구현모 대표이사가 취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. KT에서 내부 출신이 대표가 된 건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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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현모의 'KT호' 출범, "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디지털 혁신 리딩하겠다"
연매출 24조원의 국내 최대 통신기업인 KT의 새 수장에 ‘정통 KT맨’인 구현모 대표이사가 30일 공식 취임했다. KT는 이날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정기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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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Mr. 5G’ 황창규, 굿바이 KT
황창규 황창규(사진) KT 회장이 23일 임기 6년을 마쳤다. 이날 임원진과의 점심 자리로 이임식을 대신한 황 회장은 “KT의 미래, 먹거리, 그리고 KT 정신을 제대로 세운 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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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첫 5G 상용화' 이끈 황창규 회장, 6년만에 KT 떠난다
황창규 KT 회장. [KT 제공] 황창규 KT 회장이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3일 이임식을 했다. 황 회장의 공식 임기는 30일 정기 주주총회까지지만 사실상 이날 구현모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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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통3사, 오늘부터 주총 스타트…전자투표·온라인중계 도입
이동통신 3사의 정기 주주총회가 20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연달아 열린다. 〈연합뉴스〉 국내 이동통신 3사(SK텔레콤·KT·LG유플러스)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20일 시작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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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구현모 신임 CEO 선임하는 주총에 전자투표제 도입
KT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30일 열린다. 올해 처음으로 전자투표방식을 도입한다. [KT제공] KT가 오는 30일 정기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. 올해 주총에서 K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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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구현모 KT 신임 대표, ‘AI연합군’ 첫 발
구현모 KT 대표이사 내정자가 첫 공식 활동으로 산·학·연을 아우르는 인공지능(AI)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. 구 내정자는 20일 대전 KAIST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정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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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현모 KT 신임 대표 첫 행보…글로벌 AI 1등 위한 'AI연합군' 구성
20일 오전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열린 AI 1등 국가를 위한 'AI One Team'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. 왼쪽부터 김명준 ET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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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구현모, 첫 임원인사…'고객·디지털·젊음' 강조
구현모 KT 대표이사(CEO) 내정자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시술회관에서 열린 '2020년 과학기술인·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'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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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면접 없었다…"잘못이 뭔가" 압박 뚫은 구현모 KT 사장
“KT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.” “현재 제기된 후보 개인의 잘못에 대해 해명해 보라.” 지난 26일 오전 9시. 9명의 KT 회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시간씩 진